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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9 18:36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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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국주(35·사진)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인기가 많은 콘텐츠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의 ‘전문가 납셨네’ 코너에는 이국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DJ 뮤지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언급하자 “여러 콘텐츠를 다룬다. 댄스 영상, 브이로그도 올린다”며 “그런데 구독자분들이 먹으면서 메이크업할 때 제일 좋아하시더라. 자연스러운 모습이라 생각했는데 (조회수가) 100만이 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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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그 후에) 짜장떡볶이를 먹으며 화장을 했는데 조회수가 또 폭발했다. 브러시와 젓가락이 같이 있는 게 웃긴가 보더라”고 덧붙였다.

또 이날 이국주는 집에서 운영하는 ‘국주 포차’에 대해 “집에 오는 손님들은 비밀이다. 모델도 오고 배우, 가수도 왔었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국주는 지난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 현재 3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이국주 인스타그램·유튜브 채널 캡처파워볼게임
"코로나19 시대, 체육인 구제 방안 마련할 것"
"스포츠 폭력 사건은 체육인 공공의 책임"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1.02.19.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1.02.19.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재선에 성공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기 임기를 시작하며 스포츠 인권에 대해 강조했다.

이 회장은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2021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취임 소감을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취임식은 열지 않고, 총회에 앞서 짧은 취임 행사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90여 명의 대의원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우리는 다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이제 대한민국 체육은 지난 100년의 위대한 역사 위 새로운 100년을 향한 발걸음을 시작한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대한민국 체육은 인권 제일주의와 함께 정의롭고 공정한 체육으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갈등과 반목을 탈피하고 모든 체육인이 하나 돼 새로운 체육사의 토대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학교체육의 정상화와 더불어 국가체육위원회 신설을 추진해 선수·동호인 구분 없이, 요람에서 무덤까지 국민 모두가 스포츠를 즐기는 스포츠 복지 국가로 나아가겠다. 스포츠를 통한 세계평화의 초석을 놓겠다"고 다짐했다.

스포츠계를 강타하고 있는 스포츠 인권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해 철인3종경기 고 최숙현 선수가 소속팀의 가혹행위 속에 극단적 선택을 했고, 프로배구에서는 스타 선수들의 학교 폭력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이 회장은 "최근 스포츠계에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이 1년 넘게 이어지며 체육계의 피해가 아주 격심한 상황이다. 스포츠 인권을 침해하는 사건들의 잇따른 발생은 체육인 모두의 가슴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고 짚었다.

이어 "코로나19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갈 수 있도록 체육인 구제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스포츠 인원 사각지대를 살피지 못한 점을 통렬히 반성하며 체육인들의 인식과 문화를 바꿔나가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폭력에 대한 부분에도 엄중히 대처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회장은 "메달과 성과는 폭력의 면죄부가 될 수 없다. 스포츠의 가치를 빛내기 위해 체육인들은 실력과 재능을 쌓기에 앞서 인성을 갖춰야 한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스포츠 폭력 사건들은 체육인 공공의 책임이라는 점을 명확히 인지하고 끝없는 자구노력을 통해 근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체육을 위해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다. 제가 앞장서고 여러분이 함께해 주신다면 우리는 다시 한 번 위대한 성취를 이룰 수 있다"며 새로운 시작을 위해 동참을 요청했다.

이 회장은 지난달 열린 제41대 체육회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2016년 엘리트와 생활체육을 합친 통합체육회 회장으로 취임한 이 회장은 4년 더 체육회를 이끈다.파워볼실시간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김우석이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김우석은 2월 1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아이유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월 셋째주 1위 후보에는 김우석의 'Sugar'(슈가)와 아이유의 'Celebrity'(셀러브리티)가 오른 가운데 디지털 음원, 시청자 선호도, 방송횟수, 음반점수를 합산한 결과 김우석으로 선정됐다.

김우석은 "받을 줄 너무 몰라서 당황스러운데 팬분들 밖에 없는 것 같다. 너무 감사드린다. 사랑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CIX(씨아이엑스), CRAVITY(크래비티), KINGDOM(킹덤), LUCY(루시), T1419(티일사일구), 강다니엘, 김우석, 드림캐쳐, 리리(Lili), 박남정X최정빈, 박진영PD(By 요요미), 송가인, 원어스(ONEUS), 청하, 체리블렛, 트라이비(TRI.BE), 현아 등이 출연했다. (사진=KBS 2TV '뮤직뱅크'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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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3경기 만에 골 맛을 본 손흥민이 현지 매체의 호평을 끌어냈다.

토트넘은 19일 오전 2시 55분(한국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2강 1차전에서 볼프스베르거를 4-1로 꺾었다. 원정에서 대승을 거둔 토트넘은 UEL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이날 토트넘은 부분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주전 선수들의 휴식도 필요했으나 동시에 승리도 챙겨야 했던 토트넘은 손흥민을 원톱으로 내세웠다. 2선엔 가레스 베일, 델리 알리, 루카스 모우라가 나섰다.

손흥민은 전반 초반부터 날카로웠다. 전반 5분 아크 부근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과감함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전반 13분엔 득점포를 가동했다. 베일이 박스 오른쪽 부근에서 올린 크로스를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했다. 볼이 골문 구석으로 향해 골키퍼가 막을 수 없었다.

이후 손흥민은 골 욕심보단 팀플레이에 힘썼다. 최전방 공격수지만, 후방으로 내려가 볼 전개를 돕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토트넘은 전반 28분 베일, 전반 34분 모우라가 추가 골을 터뜨리며 3점 차 리드를 쥐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손흥민을 빼고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를 투입했다.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손흥민에게 휴식을 부여한 것.

토트넘은 후반 10분 미하엘 리엔들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줬으나 후반 43분 비니시우스의 쐐기 골로 3점 차 승리를 거뒀다.

영국 매체는 45분간 임팩트를 남긴 손흥민에게 좋은 평가를 했다. 풋볼 런던은 “베일의 낮은 크로스를 아주 잘 받아 넣었다. 주말 경기를 위해 하프타임에 교체됐다”며 평점 7점을 부여했다.

이브닝 스탠다드의 평가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매체는 “이른 시간 득점으로 스퍼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버벅거리던 폼을 호전시켰다”며 평점 7점을 건넸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득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올 시즌 18골 13도움을 올려 공격포인트를 31개로 늘렸다. 지난 시즌 달성한 최다 공격포인트(18골 12도움) 기록을 35경기 만에 갈아치웠다.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생후 2주 신생아 학대 사망 사건 피의자들이 18일 전북 전주시 전주덕진경찰서에서 군산교도소로 이송되고 있다. 뉴스1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생후 2주 신생아 학대 사망 사건 피의자들이 18일 전북 전주시 전주덕진경찰서에서 군산교도소로 이송되고 있다. 뉴스1
전북 익산에서 생후 2주 된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부부 사건과 관련해 엄마 A씨(22)가 회원 5만 명이 넘는 출산‧육아 관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A씨는 남편과 불화를 암시하는 고민을 수차례 털어놓기도 했다.


“남편이 유전자 검사 요구” 불화 있었나
A씨가 페이스북 비공개 그룹에 남편 관련 고민을 올린 글. 사진 페이스북 캡처

A씨가 페이스북 비공개 그룹에 남편 관련 고민을 올린 글. 사진 페이스북 캡처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엄마들이 주로 모인 페이스북 비공개 그룹에서 ‘인기 게시물 작성 멤버’로 활동하며 가족 관련 글을 수차례 올렸다.

A씨가 해당 그룹에 올린 글에서는 남편 B씨(24)와 불화가 있던 정황을 엿볼 수 있다. A씨는 첫째 딸이 태어난 직후인 2019년 12월 ‘#임신산후우울증’이라며 “남편이랑 멀어진 기분이 든다. 남편이 (나를) 무시하는 거 같고 신경도 안 쓴다. 남편은 술을 항상 달고 살아 혼자가 된 기분이다. 우울증이 온 건지 몰라도 너무 외롭다”고 적었다.

둘째 아들 출산 직전인 지난달에는 “남편이 술 먹으면서 첫째랑 둘째가 자기 자식이 아니고 다른 남자의 아이 같다며 유전자 검사를 하자고 했다. 그래서 '알겠다'고 했다”며 “그 혈액형이 확률적으로 자식들에게서 나올 수 없다며 사람 보채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묻기도 했다.

이들 부부는 경찰 조사에서도 가정불화 관련 진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부부 사이에서 불화가 있었다는 진술이 있었다”면서도 “유전자 검사 등 아동학대와 연관성이 낮은 것으로 보이는 가정사 부분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들 가정에선 과거 “아내가 남편에게 맞았다”는 가정폭력 신고도 있었다.


“출산 후유증으로 홧김에 폭행”
A씨가 둘째아들 출산 당일 비공개 페이스북 그룹에 올린 글. 사진 페이스북 캡처

A씨가 둘째아들 출산 당일 비공개 페이스북 그룹에 올린 글. 사진 페이스북 캡처
A씨는 둘째 아들을 낳은 당일인 지난달 27일에도 해당 SNS 그룹을 찾았다. “오전 6시 7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면서다. A씨가 올린 이 글에는 현재 “이런 글까지 올려놓고 아이를 어떻게 죽일 수 있느냐”는 회원들의 비난 댓글이 수백 개 달렸다.

A씨는 아들 출산 후 “제왕절개 수술을 한 부위에서 피가 계속 난다”며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고도 여러 차례 적었다. 특히 경찰이 아들에 대한 폭행이 있었다고 밝힌 이달 초부터 지난 7일 사이에는 관련 글을 두 차례 올렸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아들을 낳고 몸이 안 좋아 (홧김에) 아이를 때렸다는 진술을 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부부는 지난 9일 익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생후 2주 된 아들을 침대에 던지는 등 폭력을 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부부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계속 울고 분유를 토해서 때렸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들 부부는 아들을 때린 뒤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스마트폰 등으로 ‘멍 빨리 없애는 방법’을 검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 부부에게 아동학대중상해·폭행·살인 혐의를 적용해 지난 18일 검찰에 넘겼다. 이들은 관련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서로에게 아이의 사망 책임을 떠미는 태도를 보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이를 즉시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게 했다면 사망에는 이르지 않았을 것이라는 부검 소견을 토대로 이들에게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부작위는 마땅히 해야 할 위험 방지 의무를 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아이에 대한 구호 조처를 제대로 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고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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