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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3 16:10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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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천/서호민 기자] 하나원큐가 6라운드 전승을 거두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부천 하나원큐는 22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95-8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하나원큐(11승 19패)는 5연승을 내달리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동시에 목표로 내걸었던 전 구단 상대 승리까지 달성, 유종의 미를 거두며 시즌을 마쳤다.



강이슬(26득점)과 신지현(22득점), 원투펀치가 48득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를 이끈 가운데 이날 코트를 밟은 14명 중 13명이 득점에 성공, 올 시즌 최다 득점인 95득점을 폭발하며 기분 좋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하나원큐가 5연승을 거둔 것은 지난 2014-2015시즌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나원큐는 지난 2015년 2월 22일부터 용인 삼성생명 전부터 같은 해 3월 10일 인천 신한은행 전까지 5연승을 달린 바 있다. 일수로 따지면 무려 2,177일 만의 5연승에 성공한 것.(※2015-2016시즌 5연승 기록이 있었으나, 이 기록은 첼시 리 사건으로 인해 삭제됐다.) 또한 전 구단 상대 승리를 거둔 것도 2014-2015시즌 이후 6년 만이다.



시즌 막판 하나원큐의 상승세는 그야말로 거침없었다. 강이슬과 신지현이 기둥 역할을 훌륭히 해낸 가운데 강유림과 정예림 등 영건들의 성장까지 더해지며 고춧가루 부대로 변신했다. 아산 우리은행의 정규리그 우승이 걸려 있던 지난 18일 아산 원정 경기에서는 66-64로 승리, 잔칫집에 고춧가루를 제대로 뿌리기도 했다.



하나원큐는 지난 5일 청주 KB스타즈전 승리를 시작으로 이날 경기까지 내리 5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6라운드 전승을 거뒀다. 비록 하나원큐의 플레이오프 꿈은 일찌감치 좌절됐지만, 마지막 6라운드 전승과 함께 전 구단 상대 승리라는 목표까지 달성하며 다음 시즌 밝은 미래를 기약하게 됐다.네임드파워볼



#사진_유용우 기자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선미, 타이틀곡 '꼬리'로 23일 컴백
디지털 싱글 수록곡 '꽃같네'까지 2곡 수록
마지막 엔딩 안무가 포인트
"인생의 롤모델 유노윤호, '꼬리' 커버해주길"
"스팅처럼 기타 잡고 록 음악도 해보고파"
올해 정규 형식 앨범 발매 예고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사진 = 어비스컴퍼니 제공

/사진 = 어비스컴퍼니 제공

"고양이의 꼬리언어가 정말 매혹적으로 다가왔어요. 사람이 갖고 있는 원초적인 본능을 미친듯이 가감없이 표현하면서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가수 선미가 예민한 캣우먼으로 변신해 돌아왔다.

선미는 23일 오후 2시 디지털 싱글 앨범 '꼬리 (TAI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어 취재진을 만났다.

이날 선미는 지난 '보라빛 밤' 활동 이후 가수 박진영과 컬래버 및 예능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며 "바쁘게 활동하다 보니 다시 컴백이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서 '보라빛 밤'이나 앞선 곡들과는 완전 다른 곡이라 걱정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 어비스컴퍼니 제공

/사진 = 어비스컴퍼니 제공
이 곡을 직접 쓴 선미는 "'꼬리'라는 단어가 되게 임팩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우연치 않게 꼬리가 생각났는데, 고양이를 연상하면서 쓴 곡이다. 예민하고 날카로운 소리와 행동을 녹여서 곡을 써봤다"고 했다.

선미는 이어 '꼬리'의 콘셉트에 대해 "'예민미 폭발하는 빌런 캣우먼'이다"며 "사람이 갖고 있는 원초적인 본능을 미친듯이 가감없이 표현하면서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꼬리'의 안무는 비욘세와 제니퍼 로페즈의 댄서이자 안무가 자넬 기네스트라가 맡았다. 여기에 선미와 오래 합을 맞춰온 안무 팀 아우라가 디테일을 더해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과감하고 디테일한 동작들로 역대급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사진 = 어비스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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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꼬리'의 처음부터 끝까지 다 포인트 안무"라며 안무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저는 사람이니까 꼬리가 없지 않나. 어떻게 꼬리를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1차원적이면서 기발하게 잘 나왔다. 사람들이 많이 놀라는 포인트가 있는데, 그게 엔딩 포인트"라며 바닥에 바싹 엎드려 다리로 꼬리를 만드는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벌써 데뷔 15년차를 맞은 선미는 "아직까지 잘 버티고 있는 거 같아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며 스스로를 격려했다. 이어 "박미선 선배님과 박진영 피디님이 '오래 버티는 사람이 나중에 이기는 거야'라는 조언을 해주셨다"며 "사실 부담감이 많아 몇 번이고 포기하고 싶었다. '나 못하겠다' 그랬다. 최근 제가 마음이 힘들었는데, 나 스스로 한계를 정해 놓고 나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있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많이 혼란스럽고 지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무대에 서는 이유는 팬들 덕분"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특히, 선미는 "누가 '꼬리'를 커버해 주시면 좋겠냐"라는 질문에 "제 인생의 롤모델 유노윤호 선배님"이라고 답하며 "'꼬리'를 커버해 주시면 정말 너무 행복할 거 같다. 유노윤호 선배님을 정말 존경한다. 언제나 열정 넘치고 너무 순수하시다. 나도 저렇게 멋진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팬심을 감추지 않았다.


/사진 = 어비스컴퍼니 제공

/사진 = 어비스컴퍼니 제공
선미는 또 음악적으로 많이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전에 비해 작업에 참여하는 비중이 부쩍 높아졌다는 선미는 향후 하고 싶은 음악에 대해 "저의 다른 면을 봐줄 수 있는 작곡가에게 곡을 받고 싶다"며 "밴드 사운드 음악, 록 기반의 음악을 해보고 싶다"고 바랐다. 그러면서 "잠시 손에서 놨던 베이스를 다시 잡아서 스팅처럼 기타 치면서 노래할 수 있는 날도 바라본다"고 덧붙였다.

선미는 마지막으로 "올해 안에는 정규 형식의 앨범으로 꼭 찾아오겠다"며 "기대 많이 해달라"고 패들에게 당부했다.


/사진 = 어비스컴퍼니 제공

/사진 = 어비스컴퍼니 제공
이번 타이틀 곡 '꼬리 (TAIL)'는 섬세하면서도 민첩한 고양이의 특성들을 적극적이고, 본능적이며 당당한 여성의 사랑에 빗대어 풀어낸 곡. 색다른 리듬감과 캐치한 멜로디가 특징이며 그 동안 합을 맞춰온 히트 메이커 프란츠(FRANTS)와 선미가 공동 작곡을 맡았다. 선미는 이 곡의 작사에도 참여했다.

선미의 색다른 보컬이 돋보이는 수록곡 '꽃같네(What The Flower)' 역시 함께 공개된다.파워볼엔트리

이날 오후 6시 발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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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수미산장’의 첫 번째 손님 구혜선이 산장 주인 김수미와 쫄깃한 ‘캐스팅 밀당’을 보여준다.

25일 방송될 skyTV(스카이티브이)의 종합예능 채널 SKY와 KBS가 공동제작하는 힐링 손맛 예능 ‘수미산장’ 2회에서는 구혜선이 김수미와의 티타임을 가지며 “제가 사실 로맨틱한 면도 없고, 보통 여자와 좀 달라서 남자들도 매력을 느끼거든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수미는 “네가 감독 하면 배우가 피곤할 것 같아서 나는 네 영화 안 해. 아무리 개런티 많이 주고 좋은 역할이라도 안 해”라고 못을 박았다.

구혜선은 “저 나름대로 합리적인 사람이에요. 저는 제 사람이라면 아무것도 요구 안해요”라고 다시 설득에 나섰다. 그러나 김수미는 “영화를 찍으면 스태프가 70~80명인데, 다 ‘내 사람’일 수는 없잖아? 네가 감독 하면 나하고 싸울 것 같아”라고 답해 다시 한 번 구혜선을 진땀나게 했다.

그러다가도 김수미는 구혜선에게 “혹시 결혼하게 되면 청첩장은 꼭 보내”라고 따뜻하게 당부해, 상대방을 들었다놨다 하는 ‘김수미표 토크’의 진수를 보여줬다. 구혜선 또한 김수미에게 솔깃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김수미 캐스팅’을 위한 비장의 설득에 나선다.

‘수미산장’은 KT그룹 방송 채널 사업자인 skyTV(스카이티브이)의 종합 드라마 오락 채널 SKY와 KBS가 공동제작한다. skyTV는 SKY 채널, 버라이어티 채널 NQQ, 명작 큐레이션 채널 ONCE, 라이프스타일 채널 OL!FE, 스포테인먼트 채널 skySports 등의 채널을 운영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구혜선의 진솔한 인생 고백과, ‘산장 주인’ 김수미에 대한 러브콜 성공 여부는 25일 오후 10시40분 SKY와 KBS2에서 방송되는 힐링 손맛 예능 ‘수미산장’에서 공개된다.파워볼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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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9)의 KBO리그 입성 소식에 일본 언론도 주목했다. 특히 올림픽에서 뛰게 될 경우 일본 대표팀을 위협할 것이라는 경계의 눈초리를 보냈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23일 추신수의 신세계 입단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추신수는 5툴 플레이어로 2005년에 빅리그에 데뷔, 클리블랜드, 신시내티, 텍사스를 거쳤다. 텍사스와의 7 년 계약 마지막 해였던 지난 시즌 33경기에서 타율 0.236 5홈런 15타점 6도루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은 1652 경기 타율 0.275 1671안타 218홈런 782타점 157도루”라고 그의 이력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어 “통산 홈런 수는 아시아 출신 메이저리거로는 가장 많다”며 “2009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올 여름 도쿄올림픽에 한국 대표로 뛰게 되면 일본 대표팀에 큰 위협이 될 것 같다”고 언급했다.

닛칸스포츠도 같은 날 “추신수는 2005년 시애틀에서 데뷔, 5개 구단을 거쳤으며 2018년 마쓰이 히데키가 세운 175홈런을 제치고 아시아 출신 선수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고 보도했다.

이어 “지난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가 돼 필라델피아, 밀워키, 피츠버그 등 여러 구단의 영입 후보로도 거론됐다”고 전했다.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입법 공청회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서보학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왼쪽 세번째)가 2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위한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입법 공청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1.2.23 zjin@yna.co.kr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입법 공청회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서보학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왼쪽 세번째)가 2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위한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입법 공청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1.2.23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일단락된 검찰 간부 인사 및 '신현수 사의 파동' 등을 뒤로하고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이른바 '검수완박'에 다시 드라이브를 걸었다.

황운하 의원 등 민주당·열린민주당 의원 15명은 이날 여의도에서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입법 공청회'를 열었다.

황 의원이 발의한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은 전날 법사위에 상정됐다.

검찰은 공소제기·유지와 영장 청구만 담당하고, 6대 범죄 수사권을 완전히 분리해 별도 기관인 중수청에 이관하는 내용이다.

발제를 맡은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서보학 교수는 "공수처는 미니 조직에 불과해 검찰 권력을 견제하기 미흡하고, 검·경 수사권 조정에도 검찰이 보완수사권과 6대 범죄 수사권 등을 보유해 현실적으로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다만 6대 범죄 중 일부는 경찰이나 부처별 특별수사조직에 넘기고, 중수청의 수사관 정원을 제한하는 등 비대화 방지 방안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의원은 "검찰이 직접수사권을 갖는 한 검찰개혁은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다"며 "지금 하지 않으면 미완의 과제가 고착될 우려가 있다. 향후 정치일정을 감안하면 지금 하지 않으면 21대 국회에서 할 수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 검찰개혁 특위는 황 의원의 법안과 별도로 수사청 설치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

조문 작업을 마무리한 뒤 내달 초 공청회 등을 거쳐 법안을 발의하면 법사위에서 황 의원 발의안과 함께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위는 오는 6월까지 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일각에서는 신현수 파동 이후 중수청 설치 등 검찰개혁 작업도 다소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있다.

전날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법사위 업무보고에서 "대통령께서 제게 주신 말씀은 크게 두 가지다. 올해부터 시행된 수사권 개혁의 안착과 반부패 수사 역량이 후퇴돼서는 안 된다는 차원의 말씀"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특위 간사인 박주민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서 "공식적으로든 비공식적으로든 전해 들은 바 없다"고 문재인 대통령의 속도 조절 주문이란 해석에 선을 그었다.

다른 특위 소속 의원은 "속도조절은 과대한 해석이다. 특위 차원에서 이를 고려하는 기류는 없다"며 "다만 법안이 발의된 이후 구체적 논의 과정에서는 조율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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