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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8:24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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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부정수급 의혹' 공판준비기일서 혐의 부인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요양병원 부정수급 의혹'을 받는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의 변호인이 13일 "이 사건은 시작부터 끝까지 정치적이고 윤 총장에게 모욕감을 주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정다주 부장판사)는 이날 윤 총장의 장모인 최모(75)씨의 '요양병원 부정수급 의혹' 사건과 관련해 재판 쟁점과 절차 등을 논의했다.

이날 법정에는 최씨의 변호인과 이 사건을 재판에 넘긴 서울중앙지검 검사 2명, 의정부지검 공판검사 등이 출석했다. 최씨는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의정부지법 [연합뉴스 자료사진]

의정부지법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씨는 2013∼2015년 경기 파주시 내 요양병원을 동업자 3명과 함께 개설·운영하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22억9천만원을 부정하게 받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이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은 최씨에게 의료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적용, 의정부지법에 공소 제기했다.

최씨의 변호인은 공소 사실에 대한 의견을 진술하기 전 짧지 않은 시간을 할애해 "이 사건은 시작부터 정치적이었고 끝까지 정치적"이라며 "윤 총장에게 모욕감을 주려고 사법제도를 농단한 것"이라고 호소했다.

그는 "지난해 4월 7일 정치인 3명이 기자회견과 함께 고발장을 접수하면서 이 사건 재수사가 시작됐다"며 "법무부 장관실에서 윤 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첫 번째 주제가 최씨에 대한 공소제기 여부였다"고 주장했다.

검찰이 제기한 공소사실은 모두 부인했다.

변호인은 "의료법은 의료기관 개설에 관여했을 때 적용, 최씨가 관여한 의료법인은 대상이 아니다"라며 "최씨는 요양급여를 수령하는데도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고 검찰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정치적이라는 변호인의 주장에 대해 이 자리에서 말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제출한 증거로 공소 사실을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총장 장모 의혹 사건 관련 고발 (서울=연합뉴스) 지난해 4월 7일 당시 21대 총선 열린민주당 비례대표였던 최강욱(왼쪽부터), 황희석, 조대진 후보가 서울중앙지검을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기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1.1.13 [연합뉴스 자료사진]

윤석열 총장 장모 의혹 사건 관련 고발 (서울=연합뉴스) 지난해 4월 7일 당시 21대 총선 열린민주당 비례대표였던 최강욱(왼쪽부터), 황희석, 조대진 후보가 서울중앙지검을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기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1.1.13 [연합뉴스 자료사진]
당초 요양병원 부정수급 사건은 2015년 파주경찰서에서 수사가 시작돼 동업자 3명만 입건됐다. 이들은 재판에 넘겨졌고 2017년 1명은 징역 4년이, 나머지 2명은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이 각각 확정됐다.

최씨는 당시 공동 이사장이었으나 2014년 이사장직에서 물러나면서 병원 운영에 관한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책임면제각서'를 받았다는 이유로 입건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 4월 7일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 조대진 변호사 등이 최씨와 윤 총장 부인 김건희씨, 윤 총장을 각종 혐의로 고발, 재수사가 시작됐다.

검찰은 당사자들 사이에 '책임면제각서'를 작성했다 해도 범죄 성립 여부에는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고 보고 최씨를 기소했다.

재판부는 3월 19일 재판 절차를 한 차례 더 논의하기로 했다.파워사다리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2021년 KLPGA 정규투어 일정을 발표했으며, ‘대회 수 31개, 총상금 280억 원, 평균상금 약 9억 원’의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고 밝혔다.
총상금액은 기존 최대 규모였던 2019년보다 27억 원 증액됐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KLPGA 정규투어가 역대 최고 상금으로 열릴 수 있었던 것은 기존 스폰서의 지속적인 후원에 상금 증액, 신규 대회 개최가 더해진 결과다.

‘맥콜∙모나파크 오픈 with SBS Golf’가 상금을 6억 원에서 8억 원으로 2억 원 올렸고, 그 외 몇몇 스폰서도 상금 증액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올해는 최소 4개의 신규 대회가 열린다. 이미 조인식을 마친 ‘대보 챔피언십’(가칭), ‘동부건설 챔피언십’(가칭)과 7월에 열릴 신규 대회까지 총 3개 대회가 신설됐고, 지난해 신규 대회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일정을 연기했던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이 올해 12월에 열리며 KLPGA투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11월 말부터는 ‘대만여자오픈 with SBS Golf’(대만), ‘000 챔피언십 with SBS Golf’(베트남),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3개 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단, 해당 대회들은 2021시즌 최종전 종료 후에 열리기 때문에 2022시즌으로 편입된다.

올해 31개 대회 중 10억 원 이상의 규모로 열리는 대회가 10개를 넘어선 것도 주목할 만하다. 총상금 10억 원 이상 대회는 2011년에 처음 열린 후 2015년부터 꾸준히 늘어 올해는 전체 대회의 30%를 훌쩍 넘었고 평균 상금은 5년 만에 약 6.6억 원에서 약 9억 원으로 약 37% 상승했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2020년 한 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골프업계를 비롯한 스포츠 산업이 전반적으로 매우 어려웠다. 힘든 상황에서도 스폰서분들과 골프장, 대행사, 언론사 등 모든 관계자분들이 KLPGA를 응원해준 덕분에 성황리에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KLPGA가 2020시즌을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먼저 전한 뒤, “올 한 해 모든 분들이 뜻하는 일을 이루기 바라며, 새해에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는 신년사를 전달했다.

이어 김상열 회장은 “스폰서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올 시즌 KLPGA투어의 일정 조율을 마쳤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힘든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2021 KLPGA 정규투어는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게 됐다. 아낌없이 후원해주시는 스폰서 여러분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새해 목표로는 “올 시즌은 무엇보다 안전한 투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선수와 관계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난해 수립한 ‘KLPGA 코로나19 통합 매뉴얼’을 올해 상황에 맞추어 재정비하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여 모든 대회를 안전하게 치르겠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와 박진감 넘치고 특색 있는 대회를 개최해 이를 지켜보는 골프 팬들의 마음에 큰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전한 뒤, “KLPGA는 앞으로도 투어 규모 확대뿐만 아니라 각종 시스템 정비와 제도 개선을 비롯해 팬과 소통하는 ‘팬 친화적인 투어’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재후 마니아타임즈 기자파워볼실시간

[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SBS ‘펜트하우스’는 7주 연속 드라마 1위를 유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전주 대비 화제성 48.40% 오르며 자체 최고 점수 경신에 성공했으며, 종영 주차에 기록한 점수는 역대 드라마 화제성 부문 2번째로 높은 수치였다(1위 tvN ‘응답하라 1988’ 16년 1월 2주차 화제성). 시즌2 방송이 기대된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이지아의 생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다. 그 외 SBS 김수민 아나운서가 ‘펜트하우스 시즌2’ 주요 내용을 유출했다는 논란이 발생해 네티즌의 질타가 쏟아졌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이지아 1위, 유진 2위, 김소연 7위, 박은석 8위, 엄기준 9위로 총 5명의 출연진이 TOP10에 랭크 됐다.


tvN ‘철인왕후’는 전주 대비 화제성 5.19% 감소했으나, 3주 연속 드라마 2위를 기록했다. 방영 이후 줄곧 점수 상승세를 보였던 ‘철인왕후’는 이번주에 처음으로 화제성이 하락했다. 드라마 시청을 하지 않겠다는 여론과 재미있게 보고 있다는 상반된 반응이 꾸준히 발생했으며, 신혜선의 열연이 돋보인다는 댓글이 빈번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신혜선 3위, 김정현이 5위였다.
드라마 3위는 OCN ‘경이로운 소문’으로 전주 대비 화제성 27.54% 오르며 자체 최고 점수 경신에 성공했다. 속 시원한 전개가 펼쳐져 만족을 표한 네티즌 댓글이 다수 발생했으며, 주인공인 소문이가 각성하는 장면의 연출에도 호평이 이어졌다.

드라마 4위는 tvN ‘여신강림’이었다. 결방 주차 대비 화제성 213.78% 상승하며 자체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과도한 중국자본 PPL이 등장해 논란이 일었으며, 한국 드라마인지 중국 드라마인지 헷갈릴 정도라는 지적이 쏟아졌다. 그 외 드라마를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는 네티즌들은 작가의 필력에 호평을 다수 남겼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차은우, 문가영, 황인엽은 각 4위, 6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JTBC ‘런 온’은 전주 대비 화제성 45.91% 오르며 자체 최고 점수 경신에 성공했으나, 순위는 1계단 하락해 드라마 4위에 랭크 됐다. 자극적인 부분 없이 전개되는 스토리에 네티즌의 호평이 꾸준하며, 특히 작가의 필력에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또한 9회 예고 영상이 화제 되었으며, 임시완X신세경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기대된다는 댓글이 다수 발생했다.

KBS2 ‘비밀의 남자’는 전주 대비 화제성 0.47% 감소했으나, 2주 연속 드라마 6위 순위 유지에는 성공했다. 연장 소식이 전해져 화제 되었으나, 네티즌은 연장 소식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종영에 가까워지고 있으나 문제가 해소되는 것 없이 답답한 전개가 지속되고 있다는 의견이 나타났으며, 남자 주인공인 강은탁의 비중이 적다는 댓글도 빈번했다.

다음으로 드라마 화제성 7위는 KBS2 ‘오! 삼광빌라!’(전주 대비 화제성 16.79% 감소), 8위는 tvN ‘낮과 밤’(전주 대비 화제성 9.71% 증가), 9위는 KBS2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전주 대비 화제성 0.34% 감소), 10위는 JTBC ‘허쉬’(전주 대비 화제성 47.01% 증가) 순이었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21년 1월 4일부터 2021년 1월 10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21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1월 11일에 발표한 결과이다.에프엑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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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23)가 출중한 기량 만큼 연봉에서도 급격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키움은 12일 선수단(신인, 육성, 군보류, FA, 외국인 선수 제외)의 2021시즌 연봉 재계약을 발표했다. 이정후는 5억 5000만 원에 계약, KBO리그 5년차 최고 연봉 신기록을 세웠다.

2017년 프로에 데뷔하자마자 신인왕을 차지한 이정후는 매년 연봉 계약에서도 기록 행진을 보였다. 2년차 1억 1000만 원, 3년차 2억 3000만 원, 4년차 3억 9000만 원 연봉은 최고 기록이었다. 이후 2년차 기록은 강백호(KT), 하재훈(SK)에 의해 잇따라 경신됐으나 3년차와 4년차 최고 연봉 기록은 여전하다.

이정후는 지난해 140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3푼3리, 181안타, 15홈런, 101타점, 85득점 OPS .921을 기록했다. 데뷔 후 3년간 통산 14홈런이었던 그는 단숨에 시즌 15홈런을 때리며 장타력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보였다. 처음으로 장타율 5할대(.524)를 찍었다.

이정후는 지난해 보다 1억 6000만 원(41%)이나 인상된 5억 5000만 원에 연봉 계약을 하며, 종전 5년차 최고 연봉인 김하성의 3억 2000만원을 훌쩍 넘어섰다. 더불어 키움 내에서 박병호(15억 원)에 이어 No.2 연봉자가 됐다.

연차별 최고 기록 행진을 이어온 이정후는 5년차까지 누적 연봉으로 13억 700만 원을 받게 된다. 당연히 KBO리그 최고 기록이다.

이번 겨울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하성은 데뷔 후 5년차까지 누적 연봉 7억 4400만 원(2400만 원-4000만 원-1억 6000만 원-2억 2000만 원-3억 2000만 원)이었다. 이정후는 같은 기간 김하성의 누적 연봉 2배 가까이 된다.

이정후의 연봉 기록은 1년 후배 강백호가 추격하고 있다. KT도 12일 선수단 연봉 재계약을 발표했는데, 강백호는 4년차 연봉으로 3억 1000만 원에 재계약했다. 4년 누적은 6억 6700만 원이다. (이정후는 4년 누적 7억 5700만원) 하지만 강백호가 내년 100% 이상 인상돼 5년차에 6억 3000만원 넘게 받아야 이정후의 5년 누적 연봉을 뛰어넘을 수 있다.

# 이정후=5년 누적 13억 700만 원
2017년 신인(2700만) 2018년 2년차(1억 1000만) 2019년 3년차(2억 3000만) 2020년 4년차(3억 9000만), 2021년 5년차(5억 5000만)
# 강백호=4년 누적 6억 6700만 원
2018년 신인(2700만) 2019년 2년차(1억 2000만) 2020년 3년차(2억 1000만) 2021년 4년차(3억 1000만)

이정후는 계약 후 구단을 통해 “매년 좋은 조건을 제시해 주시는 구단에 감사드린다. 만족스러운 계약을 하게 돼 마음 편하게 운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고액 계약을 맺은 만큼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 팬분들과 구단의 기대를 충족시켜 드릴 수 있도록 올 시즌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김)하성이형이 빠졌지만 키움의 야구는 계속 돼야 한다. 하성이형의 빈자리를 나부터 잘 메울 수 있도록 하겠다. 올 시즌 목표도 변함없이 팀 우승이다.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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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코미디언 정종철, 배우 황규림 부부가 정인이 양부모 재판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다.

정종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인아, 미안해. 오늘이 재판을 하는 날이라고 하더구나. 하늘에서 하나님께 예쁜 사랑 받고 있으렴.
1월 13일을 아저씨, 아줌마들이 지켜보고 있을게. 오늘이 더욱 중요한 날 이었기에 오늘에야 고백해 정인아 미안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황규림 역시 같은 날 개인 인스타그램에 "정인아 미안해. 미안하다는 말도 미안해"라는 글로 정인 양을 추모했다. 또한 그는 '1월 13일'을 강조, 첫 재판날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앞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입양 271일 만에 세상을 떠난 정인 양의 사건이 조명돼 많은 이들을 분노케 했다.

한편 이날 서울남부지법에서는 각각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치사),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양모와 양부의 첫 재판이 열린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정종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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