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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1 11:57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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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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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1419 제로가 11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싱글 1집 'BEFORE SUNRISE Part.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파워볼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사진 = MLD엔터테인먼트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영상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대외경제협력기금운용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11.

photo@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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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이자 통산 여섯 번째 수상
손흥민. ⓒ 뉴시스

손흥민. ⓒ 뉴시스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중국 스포츠 전문 매체가 선정한 2020년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로 뽑혔다.



중국 티탄저우바오는 4일 손흥민이 ‘2020 아시안 골든 글로브 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4년 연속이자 통산 여섯 번째 수상 기록을 썼다.



티탄저우바오 발표서 손흥민은 286점(35.0%)의 지지를 받아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제니트·89점)을 큰 점수 차로 따돌렸다. 3위는 울산 현대의 ACL 우승을 이끈 주니오(83점)가 선정됐다.



이 밖에 한국 선수로는 윤빛가람(울산)이 5위, 황희찬(라이프치히)이 10위, 이강인(발렌시아)이 공동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수상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에서 활동하는 37명과 해외에서 초청한 14명을 더한 총 51명의 기자로 구성된 선정위원단 투표로 뽑았다.

데일리안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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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2021년 Mnet이 새로운 글로벌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동을 목표로 하는 걸그룹 데뷔를 위해 한국, 중국, 일본의 아이돌 지망생들이 새로운 도전을 펼치는 ‘Girls Planet 999(이하 걸스 플래닛)’를 선보이는 것.

연내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는 ‘걸스 플래닛’은 언어도 문화도 다르지만 아이돌 그룹 데뷔라는 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 한국, 중국, 일본의 참가자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이 될 전망. 그들의 꿈을 향한 여정과 성장 과정이 국가와 지역을 초월한 가상의 세계 ‘걸스 플래닛’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엔씨(NC)가 올해 초 출시할 예정인 글로벌 K-POP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걸스 플래닛’의 파트너로서 공식 플랫폼을 운영한다. ‘유니버스’에서는 데뷔 그룹 선발을 위한 글로벌 투표뿐 아니라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글로벌 팬들을 위한 서비스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Mnet은 지난해 방송된 ‘I-LAND(아이랜드)’를 빅히트의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와 연계해 진행하면서 글로벌 K-POP 팬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번 엔씨(NC)와의 협업을 통한 ‘걸스 플래닛’을 통해 다시 한번 K-POP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 역시 전세계 K-POP 팬들이 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글로벌 송출을 계획 중이다.

‘걸스 플래닛’은 오는 2월 21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2006년 1월 1일 이전 출생한 한국, 중국, 일본의 여성이라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일반인 지원자 외 기획사에 소속되거나 데뷔 경력이 있어도 지원 가능하다. 세 나라의 국적이 아니더라도 기획사나 거주지 등을 통한 한중일 연고가 있다면 지원의 문이 열려 있다. 프로그램 지원 자격과 지원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지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월 11일 지원자 모집 개시와 함께 ‘걸스 플래닛’의 첫 티저가 공개됐다. 새하얀 눈밭에서 한 소녀가 내딛는 걸음과 “이것은 꿈을 향해 도전하는 소녀들의 첫 걸음에 대한 이야기”라는 나레이션으로 시작해 영상 말미에는 세 명의 소녀가 원으로 연결되는 모습이 그려져 과연 프로그램에서 ‘연결’이라는 의미가 어떤 식으로 그려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사진=Mnet)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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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 올해 상반기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우리의 목표, '회복'과 '도약…'포용' 더하고 싶다"
"청년·어르신·장애인 일자리 104만개 직접 창출"
"공정경제 3법·노동 3법, 경제민주주의 이뤄낼 것"
"CPTPP 가입 검토…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신년사에서 "이제 드디어 어두운 터널의 끝이 보인다"며 올 한해 한국 경제를 낙관했다. 또 올 한해 목표에 대해 "코리아 디스카운트 시대가 끝나고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나아가는 선도국가 도약의 길을 향할 것"이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2021년 국정운영 구상과 방향을 국민들께 제시하는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2021년 국정운영 구상과 방향을 국민들께 제시하는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경제 낙관론, '코스피지수 3000 돌파'가 근거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발표한 신년사에서 "올해 우리는 온전히 일상을 회복하고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으로 새로운 시대의 선도국가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경제'를 29번 언급하면서 강조했다.

문 대통령의 '경제 낙관론'은 구체적 수치와 함께 제시됐다. 문 대통령은 △한국이 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기록 △올해 GDP 규모 세계 10위권 안으로 진입할 전망 △1인당 국민소득 또한 사상 처음으로 G7 국가(이탈리아)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 △코스피지수가 2000선 돌파 14년 만에 3000시대를 열며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 기록 등 4가지 근거를 들면서 "위기 속에서도 한국 경제의 미래전망이 밝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홀짝게임

또 문 대통령은 "우리 경제는 지난해 3분기부터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했고, 지난해 12월 수출은 2년 만에 500억 달러를 넘었고12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이 기세를 이어 우리 경제는 올해 상반기에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올해의 목표에 대해 "'회복'과 '도약'"이라며 "거기에 '포용'을 더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는 위기에 강한 나라, 대한민국을 재발견한 해였다"며 "2021년 올해는 회복과 포용과 도약의 위대한 해로 만들어 내다"고 말했다.

◇"전국민 코로나 백신 무료 접종"

신년사에서는 지난 한 해 코로나 방역에서 한국이 거둔 성과를 열거됐다. 문 대통령은 "한국의 진단키트와 '드라이브 스루' 검사방법과 마스크 같은 방역 물품들은 세계 각국에 보급되어, 인류를 코로나로부터 지키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K-방역'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마스크에서 해방되는 평범한 일상으로 빠르게 돌아가는 것이 급선무"라면서 '전국민 코로나 백신 무료 접종'을 제시했다. 그는 "음 달이면,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다"며 "우선순위에 따라 순서대로 전 국민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서 개발 중인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중요성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자체적인 백신 개발도 계속 독려할 것"이라며 "백신 자주권을 확보하여, 우리 국민의 안전과 국제 보건 협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우리 기업이 개발한 치료제의 심사도 진행 중"이라며 "안전성의 검사와 허가, 사용과 효과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청와대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청와대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년·어르신·장애인 일자리 104만개 창출"

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민생경제를 강조하면서, 정부가 산을 투입해 100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보다 5조원 늘어난 30조5000억원 일자리 예산을 1분기에 집중 투입하겠다"며 "청년·어르신·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일자리 104만 개를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가 예산을 투입해 직접 일자리를 창출한 것이 효과적이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과 저소득층 지원 노력으로 다른 나라들에 비해 고용 충격을 완화할 수 있었다"며 "저소득층에 대한 정부 지원을 대폭 늘려 재정을 통한 분배개선 효과도 크게 늘어났다"고 했다.

이번 주부터 지급이 시작될 3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서는 "충분하지 않은 줄 알지만 민생경제의 회복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공정경제 3법으로 경제민주주의…주택 공급 확대"

문 대통령은 "권력기관 개혁은 견제와 균형을 이루는 일"이라며 "우리는 지난해 오랜 숙제였던 법제도적인 개혁을 마침내 해냈다"고 말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통과와 야당의 공수처장 후보 비토권을 무력화하는 법 개정,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을 '권력기관 개혁'에 해당하는 법이지만, 문 대통령은 이 발언에 이어 '경제 3법(상법·공정거래법·금융그룹금독법'과 '노동 3법'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공정경제 3법과 노동 관련 3법은 경제민주주의를 이뤄낼 것이며, 성장의 지속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개혁된 제도를 안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주거 문제와 관련해 "주거 문제의 어려움으로 낙심이 큰 국민들께는 매우 송구한 마음"이라며 "주거 안정을 위해 필요한 대책 마련을 주저하지 않겠다"고 했다. 또 "특별히 공급확대에 역점을 두고,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주택공급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청와대에서 신년사를 하기 위해 연단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청와대에서 신년사를 하기 위해 연단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CPTPP 가입 적극 검토…한일관계 발전 노력"

문 대통령은 새로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한-인도네시아 CEPA(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에 이어 필리핀,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과의 FTA에 속도를 높여 신남방, 신북방 국가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넓히겠다"며 "중국, 러시아와 진행 중인 서비스 투자 FTA,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메르코수르, 멕시코 등 태평양 동맹과의 협상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12월에 이어 이번 신년사에서도 "CP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CPTPP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추진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탈퇴했다. 이후 일본과 호주를 중심으로 출범했고, 미국에서 바이든 신 행정부가 출범하면 CPTPP에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CPTPP에 가입하려면 모든 회원국의 동의가 필요하고, CPTPP를 주도하고 있는 일본의 뜻이 중요하다. 문 대통령은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서도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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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덕호 기자 hueyduc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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