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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9 18:44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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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배우 박은석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 사옥에서 진행되는 `펜트하우스2`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유진, 김소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 하도권 등이 출연하는 `펜트하우스2`는 2월19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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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티스 블레이즈는 헤비급 타이틀 샷을 노린다.
▲ 커티스 블레이즈는 헤비급 타이틀 샷을 노린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UFC 헤비급 대표 레슬라이커(Wrestling+Striker)와 하드 펀처가 전쟁을 준비한다.

헤비급 2위 커티스 블레이즈(30)가 4위 데릭 루이스(36, 이상 미국)를 제물로 타이틀 샷을 노리는 가운데 베테랑 알렉세이 올리닉(43, 러시아) 안드레이 알롭스키(42, 벨라루스)까지 메인카드 경기에 나서 풍성한 '헤비급 잔치'를 완성했다.

블레이즈와 루이스는 오는 2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5에서 메인이벤터로 출격한다.

피니시 승리에 일가견이 있는 '핵주먹' 루이스가 4연승 중인 블레이즈를 저지할 수 있을까. 지난해 11월 한 차례 만남이 무산된 둘 맞대결에 격투 팬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5 메인카드 6경기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5연승에 도전하는 블레이즈다. 지난해 6월 알렉산더 볼코프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눕히고 타이틀 전선에 '다시' 뛰어들었다.

루이스 전 동기부여는 확실하다. 이번 경기를 승리하면 오는 3월 헤비급 타이틀전 승자와 싸울 명분을 쥔다. 존 존스 월장 변수가 있긴 하나 개의치 않고 제 할 일은 마쳐야 할 상황.

2016년 4월 옥타곤에 입성한 블레이즈는 이후 12경기 9승 2패 1무효(No Contest)를 거뒀다. 이 기간 UFC 헤비급 최다 테이크다운 기록을 세웠다.

정통 레슬러 출신으로 강점인 레슬링을 앞세워 알리스타 오브레임, 주니어 도스 산토스, 마크 헌트, 올리닉 등 숱한 실력자를 차례로 꺾었다. 블레이즈가 천우신조의 기회를 살려 헤비급 타이틀 도전자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묵직한 펀치를 자랑하는 루이스는 옥타곤에서만 KO승 11회를 챙겼다. UFC 헤비급 역대 최다 기록이다. 전 체급 기준으로도 2위에 해당한다.

현재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직전 경기인 지난해 8월 올리닉 전에서 강력한 라이트 훅에 이은 그라운드 앤드 파운딩으로 인상적인 TKO승을 장식했다.

이때 링 인터뷰에서 블레이즈와 대결을 원한다고 밝힌 루이스는 "블레이즈 역시 (펀치로) 넘어뜨린 뒤 피니시 시키겠다"고 호언했다.

연승 기운을 잇고 싶은 루이스다.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도 "난 KO 최강자다. (파이팅스타일이 단순해) 예측 가능한 파이터이긴 하나 이건 블레이즈도 마찬가지. 내 승리를 확신한다"고 힘줘 말했다.

▲ 지난해 7월 주먹을 섞은 데릭 루이스(왼쪽)와 알렉세이 올리닉은 UFC 파이트 나이트 185에도 상대를 달리해 함께한다.

▲ 지난해 7월 주먹을 섞은 데릭 루이스(왼쪽)와 알렉세이 올리닉은 UFC 파이트 나이트 185에도 상대를 달리해 함께한다.
레슬라이커와 타격가가 맞붙는 메인이벤트 외에도 헤비급 매치가 풍성하다. 통산 74전에 빛나는 백전노장 올리닉이 크리스 다우카우스(31, 미국)를 상대로 노익장을 뽐낸다.

UFC 헤비급 챔피언 출신인 알롭스키도 열다섯 살 어린 '신성' 톰 아스피날(27, 영국)과 오픈핑거글로브를 맞댄다. 두 40대 노장 파이터가 보여줄 관록에 팬들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UFC 파이트 나이트 185 대진표

-메인카드

[헤비급] 커티스 블레이즈 vs 데릭 루이스

[여성 밴텀급] 케틀렌 비에이라 vs 야나 쿠니츠카야

[페더급] 찰스 로사 vs 대릭 미너

[헤비급] 알렉세이 올리닉 vs 크리스 다우카우스

[미들급] 필 호스 vs 나소르딘 이마보프

[헤비급] 안드레이 알롭스키 vs 톰 아스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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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제보> pdh@spotvnews.co.kr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좋은 노래로 빠른 시일 내 컴백하겠다고 약속했다.

방탄소년단은 2월 19일 오후 5시께 공식 브이라이브 채널을 통해 'BE.T.S'(비티에스)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2시 앨범 'BE (Essential Edition)'를 발매했다. 이번 음반은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2021 그래미 어워드' 후보 등재라는 유의미한 역사를 함께 써 내려온 전 세계 팬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선보인 앨범이다.

지민은 "앨범이 잘되고 또 감사의 의미로 또 앨범을 낼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한 일이다"고 말했다. 뷔는 "또 오랜만에 다 같이 얼굴을 보여드릴 수 있어 좋다"고 밝혔다. RM은 "이 핑계로 브이라이브 해보고 싶어 왔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새롭게 앨범이 재발매됐다. 스티커도 있고 의미도 있고 우리한테도 뜻깊은 앨범이다. 발매됐으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단체로 소통하니까 좋다. 여러분에게 자주 우리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 사랑한다. 건강 잘 챙기길 바란다"고 팬들에 대한 진심을 표했다.

지민 역시 "여러분이 응원, 사랑해줘 나올 수 있었던 앨범이다. 항상 감사드린다. 날이 빨리 좋아져 여러분과 올해는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갖고 열심히 기다려보도록 하겠다"고 깊은 팬 사랑을 전했다.

새 앨범 작업 역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국은 "가수에게 중요한 건 노래 잘 부르고 춤 잘 추고 좋은 앨범 내고 여러분과 소통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또 좋은 곡 하나둘씩 잘 나오고 있다. 빠른 시일 내 또 좋은 곡 들고 나와 여러분 앞에 컴백하겠다"고 말했다. RM은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뷔는 "아미 분들 정말 많이 보고 싶었고 이렇게 아미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 가져 좋았다. 또 이렇게 찾아뵐 테니까 여러분 무탈하시길 바란다. 요즘 날씨 추우니까 따뜻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 언젠가 또 좋은 음악으로 돌아오겠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슈가는 "열심히 재활을 하고 있다. 재활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 여러분께 최대한 빨리 돌아가려고 열심히 재활하고 있다. 요즘 많이 좋아졌다. 빨리 여러분께 완전체 무대를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감기 조심하시고 우리 금방 만나자"고 밝혔다.

진은 "요즘 사실 되게 심심하다. 공연도 못하고 열심히 뭔가를 하는 것밖에는 없는데 빨리 아미 여러분을 만나고 싶은 마음밖에 없다. 아미 여러분 빨리 보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RM은 "상황이 점점 좋아지고 있으니까 믿으면서 우리는 열심히 또 연습하고 재활도 하고 운동도 하고 좋은 음악 준비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다. 그동안 건강 잘 챙기시고 사랑한다"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1월 20일 발표한 앨범 'BE (Deluxe Edition)'와 타이틀곡 ‘Life Goes On’(라이프 고즈 온)으로 국내외 음악 차트 1위, 각종 음악 시상식 대상을 석권했다. 특히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위로 동시 진입해 빌보드 새 역사를 썼다.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도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월 21일 발매한 싱글 'Dynamite'(다이너마이트)로 3월 1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제63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의 Best Pop Duo/Group Performance(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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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코로나19가 야속해.’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성인 축구대표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으로 향하는 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18일 “3월 A매치가 취소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이 결정을 내렸다”며 “6월로 미뤄졌다. 대신 기존 방식인 홈앤드어웨이가 아니라 한 곳에 모여 조별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시나리오로 예상했던 게 현실이 됐다.

벤투호는 현재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2위(2승2무)다. 조 선두(3승2패)인 투르크메니스탄보다 한 경기를 덜 치러 승점 1이 모자라다. 언제든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때문에 경기를 소화할 수가 없다.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은 총 4개국이 5개 팀씩 8개 조로 나뉘어 치르고 있다. 지난 2019년 9월 돛을 올렸지만 아직 완주하지 못했다. 코로나19 사태로 11월 이후 예선 일정이 멈췄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두 차례나 연기를 결정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아 결국 무기한 연기됐다.

해를 넘겨 2021년이 밝았지만 여전히 일정 소화는 미지수다. AFC는 3월 재개를 꾀했지만 국가 간 자가격리 문제와 해당 국가의 코로나19 방역 상황이 시시각각으로 변해 결국 6월로 미뤘다. 벤투호에는 최악의 상황이다. 9월부터 시작되는 최종예선 전 마지막 A매치 기간인 6월 한 달 동안 2차 예선 4경기를 소화하게 됐다. 한 경기를 더 소화한 다른 국가와 비교했을 때 체력적 소모가 크다.

공교롭게도 변수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선수단 구성이 문제다. FIFA는 4월말까지 코로나19에 따른 선수 의무 차출 규정을 완화했다. 소속팀이 대표팀 차출에 부담을 느끼면 차출 거부를 할 수 있다. 지금과 같은 코로나19 팬데믹이 계속된다면 이 규정이 계속 연장될 수 있다. KFA 측도 이럴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시인했다. 현실이 된다면 벤투호는 소속팀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인 손흥민(토트넘홋스퍼), 황의조(이상 29·보르도) 등 없이 6월 4경기를 치러야 한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대한축구협회
[경향신문]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7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7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경찰로부터 고위공직자 범죄 등을 통보받아 수사 개시를 검토 중이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19일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면서 취재진에게 “경찰로부터 인지 통보를 받은 사건이 여러 건 있다”며 “해당 사건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수처법을 보면 ‘다른 수사기관이 범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고위공직자 범죄 등을 인지한 경우 그 사실을 즉시 공수처에 통보해야 한다’고 돼 있다. 처장은 통보한 수사기관에 수사 개시 여부를 회신해야 한다.

김 처장은 사건 이첩의 구체적 기준을 마련하는 것과 관련해 “공수처 규칙은 24조 1항에 관한 기준을 정하는 것”이라며 “반대로 (사건을) 이첩하는 건 다른 수사기관에서 규칙을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수처법 24조 1항에서는 ‘공수처의 범죄수사와 중복되는 다른 수사기관의 범죄수사에 대해 처장이 수사의 진행 정도 및 공정성 논란 등에 비춰 이첩을 요청하면 수사기관이 이에 응해야 한다’고 돼 있다.

김 처장은 ‘최근 검사의 고위공직자 범죄가 인지되는 것 같은데 이첩하지 않는 건 법 위반 아니냐’는 질문에는 “(수사기관들이) 공수처가 (수사팀) 구성이 아직 안 됐다는 사정을 보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공수처 검사와 수사관 채용에 이어 사무보조 등을 담당하는 공무직 채용에도 지원자가 몰렸다. 공수처에 따르면 사무보조·운전·방호 등 공무직 근로자 채용에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몰리며 전날 예정됐던 서류전형 결과 발표가 오는 22일로 늦춰졌다. 사무보조 14명, 운전 분야 3명, 방호 분야 8명 등 25명 모집에 488명이 지원해 19.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무직 근로자는 공무원 신분이 아니지만 정규직 직원으로서 정년이 보장된다.

이보라 기자 purpl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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