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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3 16:12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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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천 김진성 기자] "언니는 플레이오프에 가니까."

하나원큐 강이슬(27)이 22일 신한은행과의 최종전서 3점슛 4개 포함 26점으로 맹활약했다. KB 심성영(29)이 24일 삼성생명과의 최종전서 3점슛을 8개 이상 넣지 않는다면 3점슛 타이틀을 차지한다. 강이슬은 시즌 64개, 심성영은 시즌 57개의 3점슛을 기록 중이다. 강이슬은 이제 FA 시장에 나간다.

강이슬은 "개인적인 목표달성에 가까워졌다. 리바운드 5개 이상, 3점슛 1위를 당연하게 가져가고 싶었다. 시즌 초반 어깨가 너무 아팠고, 슛 퍼센트가 떨어지면서 안 되겠구나, 리바운드나 열심히 잡자 싶었는데 마지막에 운이 좋았다"라고 했다.

심성영을 경계했다. 강이슬은 "KB는 (박)지수가 만들어주려고 하면 충분히 만들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언니는 플레이오프에 가니까 이건 나 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KB도 24일 최종전은 부담 없이 치를 수 있다.

강이슬은 신지현 효과에 대해 "지현이가 잘 되니까 나도 수비 공간이 넓어지고 내가 힘들 때 지현이한테 많이 시켰다. 난 코너에서 서 있고 '네가 해라, 제쳐라'라면서. 잘 처리를 해줬다. 같이 뛰면 무리해서 하지 않아도 됐고, 난 슛을 잘 쏘는 편이고 지현이는 드라이브 인과 픽&롤을 잘 했다. 잘 하는 걸 맞춰가면 좋겠다. 시즌이 끝나갈 때 이런 시너지가 생긴 것 같아 아쉽다. 다음 시즌에 팀에 남게 되면 더 좋은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시즌 초반 부진이 아쉬웠다. 강이슬은 "몸 관리가 아쉬웠다. 어깨가 안 아팠으면 어땠을까 싶다. 강한 수비에 빨리 대처하는 방법을 찾았다면 어땠을까. 시즌 막바지에 잘 하는 건 매년 반복 된다. 오히려 내년엔 '시즌 초반을 잘 시작해야지'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다"라고 했다.파워볼사이트

한편, 강이슬은 올 여름 WNBA 도전은 쉽지 않은 분위기다. "못 갈 가능성이 커졌다. WNBA 팀들이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빠질 때 뛸 수 있 선수들을 원한다고 들었다. 갈 확률이 떨어졌다"라고 했다. 강이슬은 도쿄올림픽이 열리면 국가대표팀에 차출돼야 한다.

[강이슬. 사진 = 부천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예능 촬영 현장 공개
갤러리 이동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팬미팅 전야제 특별수업으로 팬들을 위한 헌정 방송에 나선다.

2월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40회에서 우주소녀 쪼꼬미와 함께하는 TOP6의 팬미팅 전야제 특별수업이 펼쳐진다. ‘제1회 뽕숭아학당 랜선 팬미팅’을 앞두고 100회 이상의 팬 사인회, 500회 이상의 팬미팅 경력이 있는 6년 차 프로 아이돌 우주소녀 쪼꼬미(이하 쪼꼬미)를 특별 게스트로 초청, 팬미팅 족집게 수업을 하게 된 것.

팬미팅이 처음인 TOP6를 지원하기 위해 등장한 쪼꼬미는 뽕파르타식 수업으로 특강을 펼치며 트롯맨들과 함께 웃음 폭탄을 안겼다. 먼저 쪼꼬미는 트롯맨들에게 특별한 율동이 더해진 아이돌식 인사 아이디어를 건네 트롯맨들의 웃음과 부끄러움을 유발했다. 영탁은 의도적인 실수로 새로운 인사법을 선보였고, 이찬원은 앙증맞은 으쓱으쓱 인사법으로 쑥스러워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후 트롯맨들은 팬들을 위한 각양각색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모닝콜 도전에 나섰다. 트롯맨들의 모닝콜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특히 임영웅은 ‘터프 버전’으로 “너 지금 일어날래, 나랑 결혼할래?! 너 지금 일어날래, 나랑 밥 먹을래?!”를 외치며 박력 넘치는 모습으로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소지섭을 소환해 설렘을 유발했다.

흥이 오른 임영웅은 급기야 “누나 식사하셨어?”, “어머니 뭐 드릴까” 등의 센스 넘치는 신개념 반존대 법을 창시해 웃음 폭격을 가했다. 이 밖에도 장민호는 입술을 깨물고 발을 동동 구르며 귀엽게 앙탈 부리는 “에라 모르겠다”식 ‘앙탈 버전’을 선보였고, 김희재는 “누나 일어났어요?”라고 시작한 스윗 멘트로 연하남의 정석다운 모닝콜을 제작해 팬들의 심장 강타를 예고했다.

그런가 하면 트롯맨들은 반전 매력 수업의 일환으로 쪼꼬미에게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 댄스를 전수받아 파워풀한 안무부터 웨이브까지 특급 훈련에 돌입했다. 치명적인 모습의 오프닝 포즈부터 아이돌 스웨그 넘치는 파워풀한 칼군무로 뽕탄소년단 만의 커버 댄스를 완성한 것. 그러면서도 임영웅과 이찬원은 삐그덕 삐그덕 댄스 콜라보를 선보이며 웃음 사냥에 나서 ‘뽕탄소년단’의 충격적인 무대에 더욱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 측은 “첫번째 랜선 팬미팅을 앞두고 트롯맨들이 여러 방면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팬들을 위한 특별 헌정방송이 될 40회 분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뽕숭아학당: 인생학교’는 2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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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소현 기자]

김학래 아들 김동영이 '하트시그널3' 출연 제안을 받았었다고 밝혔다.

2월 21일 유튜브 채널 '미스타킴'에는 '140kg에서 68kg까지 , 나의 다이어트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김동영은 "현재 몸무게는 68~69kg다. 비시즌엔 72~73kg다. 제 인생에서 평생 숙제는 다이어트였다"고 말했다.

중학교 2학년 당시 140kg였다는 김동영은 "고도 비만 수준이었다. 어렸을 때 저체중으로 나와서 외할머니가 살이 너무 안 찐다고 몸에 좋은 음식들을 다 주셨다. 살이 찐 계기는 쌀을 갈아 먹이셨다. 이후 어느 순간 입맛이 돌더니 모든 음식을 다 좋아하게 되면서 살이 찌기 시작했다"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이어 "고등학교때 아이스하키를 하면서 합숙과 운동을 반복하니까 75~80kg까지 빠졌다. 근데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야식과 술을 반복하니까 살이 다시 쪘다. 1년 사이에 30kg가 쪘고 군대 가면서 10kg가 자연스럽게 빠졌다"고 말했다.

이후 1일 1식과 운동을 병행한 김동영은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한 이유로 "당시 '하트시그널3' 권유를 받아서 오디션도 보고 잘 될뻔했는데 잘 안됐다. 면접 분위기도 좋았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사진=유튜브 '미스타킴' 캡처)

뉴스엔 강소현 ehowl@
[OSEN=이천, 지형준 기자] LG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첫 훈련을 하고 있다. /jpenws@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신비주의를 유지했다.

LG 구단 내에는 라모스가 멕시코 부잣집 아들이라는 얘기가 떠돈다. 멕시코 출신인데 공용어 스페인어 말고도 영어를 유창하게 사용한다.

라모스는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부인하지도, 완전히 긍정하지도 않는 미묘한 반응을 보였다. ‘집안이 멕시코에서 부자라고 들었다’는 질문에 그는 “글쎄, 부자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웃으며 답변을 피했다.

라모스는 평소 인터뷰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한다. 영어 실력이 왜 이렇게 좋은지를 묻자, 그는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교환 학생을 간 경험이 있다. 캘리포니아에서 공부했다”고 범상치 않은 이력을 공개했다.

자신의 패밀리에 대한 정보는 숨긴 라모스는 지난해 부진할 때 ‘향수병’ 이야기가 있었다. 라모스는 "향수병은 사실이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코로나 때문에 가족들과 떨어져 있어야 했다. 가족을 못 봐 힘들었다”고 말했다.

올해도 여전히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라모스는 당분간 가족들을 만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는 "올해 코로나가 진정되면, 가족들이 한국에 올 수 있을 것 같다. 상황을 봐야 한다”고 희망을 드러냈다.

한편 멕시코 국가대표에 대한 열망도 숨기지 않았다. 멕시코는 2019년 열린 올림픽 예선을 겸한 프리미어12 대회에서 도쿄올림픽 야구 출전 티켓을 따냈다. 멕시코 야구 역사상 첫 올림픽 출전이다.

라모스는 올림픽 출전에 대해 "국가대표팀이라는 것은 한국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제일 잘 하는 선수들이 뽑힌다. 멕시코올림픽협회에서 연락이 온다면 모르겠다. 결정권이 나에겐 없다. 멕시코 대표팀의 결정과 LG 구단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표팀에서 뛰고 싶은 마음은 한국 선수들이 대표팀에서 뛰고 싶은 마음과 같다. 멕시코 대표팀으로 뛰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라모스가 만약 멕시코 대표팀에 합류한다면 주전 1루수가 유력하다는 평가다.

/orange@osen.co.kr

[OSEN=이천, 지형준 기자] LG 라모스가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jpenws@osen.co.kr

정권겨냥 수사팀 시한부 우려 속 靑 향한 수사 충돌 가능성
'한명숙 재수사' 임은정도 뇌관..중대범죄수사청 갈등 불씨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2021.2.18/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2021.2.18/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정권을 겨냥한 주요 수사의 지휘라인을 유임하며 이른바 '신현수 패싱' 사태가 일단 봉합되는 모양새다. 검사장급 인사에 대한 반발로 사의를 표명했던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사의를 철회하며 사태는 일단락됐지만, 문 대통령이 입은 정치적 타격이 적지 않다. 여권과 검찰 간 갈등은 언제든지 재개될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요구했던 대규모 인사는 관철하지 못했지만 주요 수사팀 유임을 얻어냈다. 전날(22일) 발표된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서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월성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등 정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주요 수사팀의 부장검사들은 물론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과 갈등을 빚었던 간부들도 유임됐다.

그러나 이번 사태의 여진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당장 주요 수사팀 유지로 이어질 문재인정부 관련 의혹 수사가 청와대를 향할 가능성이 큰 데다 여권의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속도전과 오는 7월 차기 검찰총장 인선도 불씨로 꼽힌다.

우선 정권 겨냥 수사팀이 얼마나 수사 성과를 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하지만 7월 말 이후에는 친정부 성향 인사가 차기 검찰총장으로 임명될 가능성이 높아 법조계에서는 '시한부 수사팀'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월성 원전 경제성 조작 의혹, 김학의 차관 불법 출금,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등 청와대를 겨냥한 수사가 남은 5개월 동안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수사 동력이 급격히 빠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실제 박 장관은 윤 총장이 퇴임하는 7월 이후 대대적 검찰 인사를 단행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전날 검찰 인사위원회에 참석한 한 인사위원도 기자들과 만나 "검찰총장이 바뀌면 그때 쇄신인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엔 인사를 최소화한다는 것이 법무부 원칙이라고 한다"고 확인했다.

윤 총장으로서는 임기가 5개월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식물총장'이 되지 않기 위한 묘수가 절실한 상황이다. 5월부터는 차기 총장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높아질텐데, 이 경우 윤 총장에 힘이 실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수도권에 근무하는 한 부장검사는 "이번 인사만 지나면 윤 총장의 지휘권이 약해지니, 윤 총장이 언론에 오르내리지 않도록 하는 의도로 보인다"며 "윤 총장이 나갈 때까지 묶어두고 검찰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뜻의 인사인 것 같다"고 짚었다.

여권의 중대범죄수사청 신설을 두고도 갈등이 재발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중대범죄수사청 신설의 속도조절이 필요하다고 보는 신 수석과 검찰개혁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겠다는 박 장관과 여권이 재충돌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윤 총장이 얼마나 목소리를 낼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법사위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저에게 공식적으로든 비공식적으로든 (속도조절 주문이) 전해진 바는 없다"고 문 대통령의 중대범죄수사청 속도조절 주문 언론 보도를 일축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1.2.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1.2.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한편 한명숙 전 국무총리 사건 재수사 포석이 깔린 임은정 대검 감찰 연구관을 두고도 박 장관과 윤 총장의 충돌 가능성이 제기된다. 친정부 성향인 임 연구관을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겸임 발령내며 이례적인 방식으로 수사권을 쥐어준 건 한 전 총리 명예회복이 숙원인 여권과 윤 총장의 기세를 꺾으려는 박 장관의 이해관계가 맞물렸기 때문이란 분석이 많다.

임 연구관에게 수사 칼날까지 쥐어준 것은 다음달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한 전 총리 정치자금법 위반 수사팀 위증교사 의혹 수사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문제는 한 전 총리 사건을 두고 앞서 윤 총장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충돌한 전력이 있다는데 있다. 윤 총장은 지난해 6월 한 전 총리 관련 진정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실에 배당하며 한동수 감찰부장과 마찰을 빚었다.

당시 추미애 전 장관은 수사지휘권을 발동했고 이후 윤 총장에 대한 직무배제 및 징계 청구를 하게 된 사유에도 대검 감찰부의 감찰을 방해를 적시했다. 이런 이유로 한 전 총리 사건의 수사팀에 대한 임 연구관의 수사 과정에서 윤 총장과 갈등을 빚을 가능성도 나온다.

박 장관 역시 상황에 따라서 추 전 장관처럼 수사지휘권을 발동하며 윤 총장과의 갈등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다.

seei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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