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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3 07:59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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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을 신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23일까지다.하나파워볼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소공인의 조직화와 협업화를 지원한다. 소공인 매출·고용 증대와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기능도 수행한다. 소공인은 제조업을 영위하는 상시근로자수 10인 미만 기업이다.

올해 선정할 기관은 2곳 내외다. 소진공이 서류검토,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기관은 특화지원센터 운영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업비 1억8000만원 가량을 지원받는다. 센터 운영기간은 5월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다.

소공인 관련 분야 업무를 수행하는 비영리법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행정구역 내 동일업종 소공인수 ▲소공인 관련 비영리기관 여부 ▲전용 상담·사업공간 ▲운영인력 및 전문인력 보유 등 4가지 자격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소진공은 올해부터 비대면·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제조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업종별 특성 등이 반영된 특화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한다. 특화지원센터 사업 추진에 자율성을 부여하는 등 집적지 특성에 맞춘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2013년 시작돼 이달 기준 전국에 32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4개 센터에서 399개 사업을 운영해 소공인 6386명을 지원했다. 지원 소공인의 44.8%는 매출액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등 소공인 혁신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제조업 성장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며 "소공인 혁신 거점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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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악바리 근성이 내 장점인 것 같다. 평소에는 부드러운데 야구를 할 때는 성격이 달라진다.”

롯데 외야수 신용수(25)의 프로 데뷔전은 누구보다 화려했다. 그는 2019년 5월 15일 사직 LG 트윈스전에서 팀이 6-4로 앞선 8회말 2사 1루에서 대타로 등장해 상대 투수 신정락에게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KBO 역대 7번째 신인 타자 데뷔 첫 타석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신용수(25). 사진=천정환 기자
2년차였던 지난해에는 퓨처스리그 경기에 꾸준히 나서며 성장세를 보여줬다. 64경기 타율 0.333 86안타 5홈런 23타점 20도루로 팀 내 야수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1군에서는 적은 콜업 기회 속에서도 5경기 8타수 3안타 1타점으로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다.

신용수는 지난해 성적을 발판으로 올 시즌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됐다. 이달 1일부터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선배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외야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 중이다.

신용수는 지난 19일 “지난해 1군 경기를 많이 뛰지 못했던 아쉬움은 있었지만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첫 번째라고 생각했다”며 “올해도 처음에 1군 캠프 명단에서 제외됐을 때 실망하기보다는 2군에서 잘 준비하자고 마음먹었는데 기회가 왔고 차분하게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용수는 2020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음에도 자만하지 않고 있다.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는 말조차 아낀 가운데 꾸준한 타격감과 컨디션 유지에 초점을 맞추는 중이다.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신용수(25). 사진=천정환 기자
다만 그라운드에서는 자신의 모든 걸 쏟아붓고 있다. 성실한 훈련 태도는 코칭스태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부임한 래리 서튼(51) 롯데 2군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공개적으로 신용수를 칭찬하기도 했다.

신용수는 “내 장점은 기술적인 것보다 악바리 근성 같다. 운동장에서 전력을 다하는 부분들을 서튼 감독님께서 좋게 봐주신 것 같다”며 “실수를 하면 오기가 생긴다. 내일 더 잘하자는 생각을 한다. 평소에는 부드러운 성격인데 야구할 때만큼은 거칠어지는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신용수는 또 “1군 캠프가 처음인데 무언가를 보여주겠다는 생각보다는 하던 대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외야 수비가 많이 익숙해졌다. 잠실처럼 넓은 구장도 문제없다.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 어느 위치에서도 잘할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올 시즌 주전으로 뛸 경우 달성하고 싶은 구체적인 목표도 수치로 정해놨다. 장타력은 뛰어나지 않지만 컨택 능력과 빠른 발을 살리는 플레이로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용수는 “130~150안타, 도루는 30개 이상을 하고 싶다”며 “내 장점을 살리는 야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gso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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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MK스포츠

헤럴드경제
미란다 커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란다 커가 화려한 미모를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23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한 편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란다 커는 스킨케어를 얼굴에 바르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미란다 커는 초근접에도 굴욕 없는 화려한 미모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또 미란다 커는 최근 전 남편 올랜도 블룸의 약혼녀 케이티 페리가 출산을 하자 축하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파워볼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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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화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면서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도, 낮 최고기온은 3∼12도로 예보됐다.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에서 강풍까지 가세해 산불을 비롯해 각종 화재 예방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서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4.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전 해상에서 1.0∼4.0m로 예상된다.

다음은 23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맑음, 구름많음] (-5∼5) <0, 20>

▲ 인천 : [맑음, 구름많음] (-5∼3) <0, 20>

▲ 수원 : [맑음, 구름많음] (-5∼4) <0, 20>

▲ 춘천 : [맑음, 구름많음] (-7∼7) <0, 20>

▲ 강릉 : [맑음, 구름많음] (-1∼8) <0, 20>

▲ 청주 : [맑음, 구름많음] (-4∼6) <0, 20>

▲ 대전 : [맑음, 구름많음] (-5∼7) <0, 20>

▲ 세종 : [맑음, 구름많음] (-5∼6) <0, 20>

▲ 전주 : [맑음, 구름많음] (-4∼7) <0, 20>

▲ 광주 : [맑음, 구름많음] (-3∼8) <10, 20>

▲ 대구 : [맑음, 구름많음] (-2∼9) <0, 20>

▲ 부산 : [맑음, 구름많음] (1∼12) <0, 20>

▲ 울산 : [맑음, 구름많음] (0∼11) <0, 20>

▲ 창원 : [맑음, 구름많음] (-1∼10) <10, 20>

▲ 제주 : [맑음, 구름많음] (3∼9) <10, 20>

chic@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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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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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시작 이후 주가가 무섭게 치솟고 있다. 최근 증시 버블에 대한 우려도 이어지지만 주식시장은 아랑곳않고 랠리를 이어간다.

블룸버그통신은 21일(현지시간) "모든 사람들이 주식을 하는 만큼 거품 경고도 무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군중심리에 파묻힌 투자자들이 조정 신호를 읽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블룸버그는 1930년대 이후 나타난 총 13번의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의 강세장 사이클을 살펴보면 현재의 시장이 끝물에 접어들었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3월 이후 S&P500지수는 75% 상승했는데, 13번의 상승장 사이클의 중앙치 수익률이 126%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이미 오를 수 있는 수익의 절반 이상이 올랐다는 것이다.


갈 곳 잃은 돈, 주식시장으로

주식 열풍은 식지 않고 있다. 글로벌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집계한 이머징마켓포트폴리오리서치(EPFR)에 따르면 이달 3~10일 주식자금 신규 유입액은 580억달러(64조2500억원)였다. 미국 시장에서만 363억달러가 새로 투자됐다. 특히 기술주 집중펀드에는 54억달러가 몰렸다. 블룸버그는 "유례없는 속도로 신규 자금을 끌어모으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보고서 관련해 월밍턴 트러스트의 메건 슈 투자전략가는 CNBC에 "최근 주식 시장의 골치아픈 흐름을 그대로 드러낸다"며 "기술 대형주 쪽으로 돈이 기록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면 장기적 미래 수익을 위해 잠재력을 고려해야 하는 분야에 대해선 관심이 줄었다"고 말했다. 눈에 보이는 상승세만을 보고 투자한 이들이 많다는 뜻이다.

S&P500지수는 지난해부터 총 7번의 눈에 띄는 하락을 보여줬지만 곧바로 회복됐다. 제임스 인베스트먼트 리서치의 브라이언 컬페퍼는 "모두가 주식시장이 계속해서 호황일거라 생각하는 것 같다"며 "그 원인이 군중심리인지 아니면 혼자 남겨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눈에 보이는 건 그렇다"고 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앞 월스트리트/사진=[뉴욕=AP/뉴시스]

뉴욕증권거래소(NYSE)앞 월스트리트/사진=[뉴욕=AP/뉴시스]

백신 호재는 이미 반영…"1분기 10% 이상 조정올 것"

전문가들의 버블 붕괴 경고는 계속되고 있다. BofA는 구체적으로 "1분기에 주식시장에서 10% 이상 조정이 올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전세계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주가가 크게 움직이지 않았고, 코로나19 회복에 따른 경기 정상화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세계에서 백신 접종률이 가장 높은 이스라엘의 TA-125지수는 연초 이후 5.7% 오르는 데 그쳤다.

자산운용사 SSGA의 투자전략가 마이클 아론은 "아직 버블이 꺼질 수준에 도달하진 않았다고 하더라도, 확실히 사람들이 위험 자산에 올인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몇 가지 빨간불(경고등)이 있다"고 경고했다.파워볼실시간

한지연 기자 vivid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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