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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9 18:45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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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하도권이 마두기 캐릭터를 완성한 과정을 공개했다.

2월 19일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마두기 역의 하도권이 "사람은 변하지 않으니까 시즌2에서도 그대로 간다"며 강약약강 캐릭터를 예고했다.

하도권은 "시즌2는 시즌1에 비해 2년 후가 흐른 시점이다. 아이들의 본격적인 대학입시를 준비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즌1에서 주회장님에게 가방을 받아서 돈이 좀 생겼다. 헤어컷을 좀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도권은 또 극중 마두기의 독특한 말투에 대해 "음대 재학시절에 가끔 방학 때 미국 가서 레슨을 받았다. 남성 코치분들 말투가 섬세하시더라. 이 배역을 맡았을 때 그분들을 참고했다"고 밝혔다. 하도권은 "주변에서 많이 욕먹었는데 그만큼 귀엽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많았다. 마두기에 애정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진=SBS)FX시티
현충원 참배하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서울=연합뉴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19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체육유공자를 참배하고 있다. 2021.2.19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현충원 참배하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서울=연합뉴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19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체육유공자를 참배하고 있다. 2021.2.19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별도의 취임식 없이 현충원 참배로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이 회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유승민 선수위원, 신치용 국가대표 선수촌장, 전국시도체육회장협의회 이원성 부회장 등과 함께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체육 유공자를 참배했다.

2016년 통합 체육회의 첫 수장에 당선된 이 회장은 지난달 치러진 41대 체육회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해 4년간 체육회를 더 이끈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리는 2021년 정기 대의원총회에 앞서 취임 소감을 짧게 발표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체육인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41대 대한체육회장으로 새로운 4년을 열어가게 돼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선 스포츠계 폭력 근절 및 인권 강화를 비롯해 학교체육 정상화 등 해결해야 할 현안이 많다. 국민 모두를 위한 스포츠 그리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발걸음에 체육인의 적극적인 동참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파워볼실시간
(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신인 그룹 킹덤(KINGDOM)이 ‘뮤직뱅크’를 통해 지상파 데뷔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킹덤(단·아서·무진·루이·아이반·자한·치우)은 1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첫 미니앨범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1. 아서’(History Of Kingdom : PartⅠ. Arthur) 타이틀곡 ‘엑스칼리버’(EXCALIBUR) 무대를 선보였다.

킹덤은 무대에 오르기 앞서 MC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 오마이걸 아린과 인터뷰를 가졌다.

먼저 킹덤에 대한 소개를 부탁하자 멤버 무진은 “독창적인 음악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그룹”이라고 말했고, 단은 “‘엑스칼리버’는 노래가 시작하는 순간부터 끝날 때까지 역동적인 변화와 스토리가 결합된 곡”이라고 설명했다.

단은 또 포인트 안무에 대해 “진짜 칼을 사용하는 안무라서 ‘진짜 칼군무’, 왕들이 꿈틀댄다고 해서 ‘왕꿈틀이춤’이 있다”며 “생방송은 처음인데 안 떨리는 척 하고 있다. 킹덤 많이 사랑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아이반은 “엄마! 나 TV 나왔어”라고 감격 어린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킹덤 입덕요정’ 무진은 첫 생방송이 떨렸던 듯, 살짝 당황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하기도 했다.

이날 킹덤은 갓 데뷔한 신인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긴 칼을 자유자재로 휘두르며 무대를 압도한 킹덤은 말 그대로 ‘칼’ 군무의 정석을 보여주며 ‘클래스가 다른 무대’를 보여줬다. 특히 리더 단을 시작으로 아서, 무진, 루이, 아이반, 자한, 치우로 이어지는 7인7색 비주얼과 음색이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이번 앨범의 주인공 ‘아서’가 엔딩을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킹덤의 첫 미니앨범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1. 아서’는 지난 18일 발매됐다.
킹덤은 ‘7개의 나라와 7명의 왕들’을 주제로 한 ‘독창적인 세계관’을 내세운 그룹이다. 각 나라별 왕의 이름으로 구성된 킹덤은 멤버별 스토리를 하나씩 풀어놓으며 마치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한 거대한 스토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세계관의 깊이도 다르다. 킹덤의 세계관은 앨범 콘셉트뿐 아니라 멤버명, 타이틀곡, 퍼포먼스 등 곳곳에 반영돼 있어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자 강점이다.

아서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첫 앨범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1. 아서’에서는 본인의 출생을 모른 채 성장해온 순진한 소년이 바위에 꽂혀있는 검을 뽑은 뒤 신성한 왕위에 오르게 되는 스토리를 담아 킹덤의 첫 세계관을 펼친다. 이후 킹덤은 각 멤버들에게 숨겨진 스토리를 펼쳐놓으며 7명의 왕이 하나로 모여 하나의 왕국이자 세계를 이루는 듣고 보는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타이틀곡은 ‘엑스칼리버’다. 퓨처베이스 기반의 강렬한 신스사운드와 그루브한 리듬이 돋보이는 퍼포먼스 댄스곡 ‘엑스칼리버’는 거친 세상에서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 선택받은 자들인 킹덤의 강렬한 외침과 함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음악이 시작하는 순간부터 끝날 때까지 펼쳐지는 역동적인 변화와 음악적 스토리가 매우 감각적으로 결합돼 기대감을 더한다.

반응도 뜨겁다. 킹덤의 첫 미니앨범 ‘히스토리 오브 킹덤: 파트1 아서’는 19일 미국 아이튠즈 톱 K팝 앨범 차트 3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엑스칼리버’는 아이튠즈 톱 K팝송 차트에서 13위를 기록했다. 또 미국, 영국 아이튠즈 팝 앨범 차트에도 진입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50만 뷰를 돌파했고, SNS 팔로워 수는 5만5000명을 넘는 등 빠른 속도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파워볼게임

[스포츠경향]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 Getty Images코리아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 Getty Images코리아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 과거 킬리안 음바페(PSG)를 공짜로 영입할 뻔했던 비화를 공개했다.

프랑스 출신 벵거 감독은 그동안 AS모나코 출신 선수들을 다수 영입했는데 음바페 역시 모나코 시절 영입 직전까지 갔다는 것이다,

벵거 감독은 18일 비인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음바페에 대해서는 할 말이 있다”면서 “그가 모나코 시절 재계약, 혹은 이적을 두고 고민할 때 나는 그의 집에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적료도 없이 아스널로 올 수도 있었다. 원하는대로 되었다면 음바페가 아스널에서 뛰는 모습을 아스널 팬들은 볼 수 있었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그는 “전 세계 모든 구단이 이런 스토리를 많이 가지고 있을 것이다. AC 밀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첼시 등 어디를 가도 이런 스토리가 있을 것이다. 한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또한 우리 팀으로 오는 데 근접했던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벵거 감독은 호날두에 대해서는 “계약에 근접했었는데 운이 나쁘게도 케이로스가 맨유 코치로 가면서 퍼거슨 감독을 설득했고, 호날두는 맨유로 가게 됐다”고 밝혔다.

벵거 감독은 “아스널은 한때 리오넬 메시, 세스크 파브레가스, 제라르 피케를 한꺼번에 영입해 중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던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명진 스님. 2020.3.11/뉴스1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명진 스님. 2020.3.11/뉴스1
이명박 정부 시절 서울 강남 봉은사 주지였던 명진 스님이 국정원으로부터 불법 사찰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이었던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의 경우 자신의 봉은사 주지 퇴출 및 승적 박탈 작업에 가담했을 것이라는 취지의 주장도 내왔다.

명진 스님은 19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사찰당했다는 건 2009~2010년 때부터 이야기를 했던 것"이라며 "문건을 작년에 직접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봉은사 주지 끝낼 때쯤(2010년) 벤틀리를 타고 다닌다든가, 돈이 몇백억 있다든가, 이런 이야기들이 계속 신도들 사이에 회자가 됐었다. 국정원에서 유포시킨 것"이라며 "명진의 승적 박탈을 시도토록 한다, 이런 내용들(이 문건에 있었다)"고 강조했다.

명진 스님은 "2009년 9월에 박형준 후보하고 자승 전 조계종 총무원장하고 만난다"며 "그렇게 해서 2009년 11월에 자승과 안상수 당시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만나서 '좌파 주지를 그냥 두면 되느냐', '정리해야 된다', 이런 이야기를 했다. 그때 박형준 후보가 정무수석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09년 12월 24일 천안에서 충청남도에 있는 큰 절 주지들을 모아 놓고 자승 전 원장과 박형준 후보가 그곳을 방문했다"면서 "세종시 백지화에 충청도 주지들이 협조하고, 이명박 정권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고 할 정도로 가깝게 결합이 됐다"고 회고했다.

명진 스님은 "국정원뿐만 아니라 청와대가 직접 개입을 했다고 본다"며 박 후보 책임론을 에둘러 지적했다. 그는 "2018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포빌딩을 압수수색했을 때, 대통령 기록물을 몰래 옮겨 놓지 않았나"라며 "그 지하에서 나온 문건 중에 보면 '강남 한복판에서 막가파 행태를 하는 명진에 대한 전략적 대응을 강구하라'는 게 나온다"고 밝혔다.

명진 스님은 "(그 이후 봉은사에서) 쫓겨났다. 승적까지 박탈돼서 지금은 떠돌이 신세가 됐다"며 "청와대와 국정원의 밀접한 연결 관계 속에서 한 개인의 승려 생활을 완전히 파국으로 끌고 갔던 사건이다. 법적으로 대응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경민 기자 brow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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